2014년 4월 1일 [♡지니 성장일기♡]

 

지니가 저희 집에 온 지 벌써 20일이 지났네요~ㅋㅋ 원래 애견센터에서는 집에 가고 10일 정도 뒤에 목욕을 시켜도 된다고 했는데, 처음이라 이것저것 배우기 위해 애견센터에서 목욕 시켰어요~ :D



저번에 4차 예방접종 맞으러 나간 후로 2번째 바깥세상 구경이네요~ㅋㅋ 이번에는 날씨도 좋아서 안고 걸어가다가 택시를 타고 갔어요~잠깐 걸어갔는데도 사람들이 귀엽다고 난리가 났죠~이놈의 인기~나중에 산책이 기대되네요~ㅎㅎ


 

애견센터에서 이것저것 많이도 물어봤네요~ㅋㅋ 귀청소를 안 해줬더니 귀에서 이물질이 많이 나오더라구요~~스피츠가 이정도인데 말티즈 같은 강아지는 귀가 안 서있어서 더 많이 나온다고 하더라구요~


발톱도 깎아주고, 귀청소도 하고, 항문낭도 짜주고(항문낭 짜주는 건 처음 봤는데 직접 해보면 어렵겠더라구요~노하우가 필요할 듯~ㅜㅜ)


원래 물 적시고 샴프한 사진이 있는데 털 없이 완전 초라하게 나와서 지니의 초상권을 위해서 삭제했어요~ㅋㅋ   


처음이라 발버둥은 가끔 쳤지만 그래도 무사히 마치고 드라이를 하고 있네요~



가장 중요한 게 바짝 말리는 거라고 하더라구요~그래야 감기도 안 걸리고 피부병도 안 걸리니까요~


점점 털빨이 나오기 시작하네요~ㅋㅋ

  


오랜만에 목욕했더니 확실히 하해졌네요~~지니도 상쾌한 듯~~


참고로 목욕 가격은 원래 만오천원인데, 지니를 산 곳에서 해서 첫 목욕이라고 만원만 받으셨어요-^^




오늘은 첫 목욕이라 힘들었는지 장난도 잘 안 치고 잠만 자네요~





오늘 일기 끝~~~~~~~^^/



[2014년 3월 11일 첫만남 사진]



올바른 '노력'이 있다면 누구나 불가능은 없습니다!  - 후천만 -



Posted by 후천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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