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회생활에서의 필요악! 술...

 

오늘은 '그놈의 술'에 대해서 자세히 써 보려고 합니다~ㅋㅋ


저도 사회생활을 하면서 담배는 안 피우더라도 술은 어쩔 수 없이 마시게 되더라구요~ 물론 적당한 술은 인간관계를 더 돈독하게 하는 순기능도 있지만, 적당함을 넘어서 과도한 게 문제기 때문에, 우리 모두 술의 악영향을 잘 알고 음주 요령을 잘 익혀서 '지피지기면 백전불태'라는 말이 있듯이, 그놈의 술을 조금만 마셔 건강하게 살자는 의미에서 자세히 쓰려고 합니다~^^

 

먼저, 술이 뇌, 간, 대장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 그림으로 보면요,

   

[출처: 헬스조선 뉴스]


다음으로 알코올이 뇌에 미치는 영향을 더 자세히 알아보면요, 


[출처: 조선닷컴 뉴스]


위 자료를 보면 소량만 섭취해도 지속적 음주욕구를 유발하고요, 장기간 알코올을 섭취하면 나중에 알코올 치매에 걸릴 위험이 높습니다. 


또한, 알코올성 치매를 부르는 세가지 요인은 어린 나이부터 술을 마시면 안 좋고요, 40~50대 중년이 되어서도 술을 과도하게 습관적으로 마시면 알코올 누적 피해를 유발할 수 있고요, 마지막으로 60대의 부정기적인 폭음입니다. 폭음 다음 날 뇌 기능이 급속히 손상 당하는데, 노년기에는 이를 감당하거나 보충할 뇌용량을 갖고 있지 않아서 그렇다고 하네요.   


그리고 음주가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을 수치로 보면요,


[출처: 대한보건협회 포스트]


확실히 제 주변에도 과도한 음주로 인해서 고혈압과 당뇨로 고생하시는 분이 많은 거 같아요...


또한, 소주 1병은 약 400킬로칼로리라고 합니다~ 이는 밥 한 공기(200g 기준 272kcal) 이상의 열량이고 63빌딩을 걸어 올라가야 소모가 되는 열량입니다~ 맥주는 2캔이 밥 한 공기와 열량이 비슷하다고 합니다~ 


이렇게 고칼로리 술과 기름진 안주는 뱃살의 주범이고, 음주하면 자제력을 잃어 과식과 과음을 유발하니까 주의해야 합니다~ 다들 뱃살 빼는 게 제일 어렵다는 거 잘 아시잖아요? 술 마시는 당시는 쉬워도 나중에 살 빼는 건 정말 어렵습니다!


그리고 술을 끊으면 나타나는 좋은 현상 5가지를 미국에서 연구했는데요,

1. 잠을 더 깊이 자게 됩니다.(잠자기 전에 술을 먹으면 잠이 더 잘 온다는 말은 잘못된 말이고요, 술을 안 먹어야 잠을 더 깊이 자게 됩니다)

2. 덜 먹게 됩니다.(술은 음식을 더 먹게 만든다고 합니다)

3. 살이 빠지기 시작합니다.

4. 안색이 좋아집니다.(술은 수분을 더 많이 배출시키기 때문입니다)

5. 암 발병 위험이 뚝 떨어집니다.(미국 국립암연구소에 의하면 술은 구강암과 간암, 유방암, 대장암 위험을 높인다고 합니다)



이제 마지막으로 알아볼 건 회사회식 등 어쩔 수 없이 술을 먹어야 할 때 술을 조금만 먹을 수 있는 음주요령 꿀팁을 알려드리려고 해요~ㅋㅋ


1. 술 마시기 몇 시간 전부터 오늘은 소주 혹은 맥주 얼마만큼만 먹겠다는 Mind control, NLP(Neuro-Linguistic Programming)를 계속하면 술을 마시면서도 무의식적으로 절제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.


2. 술 먹기 전에 당분을 섭취하면 좋고요, 음식을 먼저 드시고 중간중간 물을 최대한 많이 드세요. 폭탄주는 금물!(음식은 위벽을 보호하고 공복에 술을 먹을 때보다 3배나 술 흡수를 지연시킨다고 합니다. 그래서 술을 먹고서도 조금씩 음식을 먹어줘야 하고요, 기름지고 칼로리가 높은 음식은 안 좋고요, 과일, 두부, 생선, 치즈류가 좋습니다. 어쩔 수 없이 삼겹살 같은 걸 먹을 때는 고기 보다는 밑반찬을 많이 드시고, 중간중간 물을 최대한 많이 드세요. 물을 마시면 수분 부족을 예방하고, 알코올을 희석하는데 도움을 줍니다. 폭탄주는 알코올 흡수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도수가 낮은 술로만 먹는 게 좋구요~)


3. 술은 최대한 천천히 드시고 대화를 많이 하세요.(술 마시는 속도를 늦출수록 뇌세포로 가는 알코올의 양이 적어지고 간에서 알코올 성분을 분해할 수 있는 여유도 생깁니다. 그리고 술 마시는 도중에 대화를 많이 하면 좋습니다. 그러면 다음날 숙취도 덜하니까 좋겠죠~)


4. 담배를 피우지 마세요.(술과 담배는 알코올과 니코틴의 흡수를 촉진시키는 최악의 궁합이니까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절제를 해야 합니다)


5. 술 마신 후 최소 3일은 금주하세요.(아무리 건강한 간이라 하더라도 정상으로 회복되는데는 대략 3일 정도의 시간이 걸립니다. 어쩔 수 없이 술자리를 가질 때는 술 마시기 30분 전에 여명 같은 걸 미리 먹고, 술자리에서도 어제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못 먹겠다는 등 어느 정도의 연기력도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~^^)


6. 과음 후에는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, 소주 1병을 마셨다면 운전은 최소 8시간 뒤에 하는 게 안전하고요, 라면 같은 짠 음식보다는 북어국, 콩나물국, 과일, 계란후라이, 꿀물 등이 해장에 좋습니다. 사우나는 술 먹은 직후 보다는 최소 3시간 후에 간단한 샤워나 반신욕이 좋습니다.       
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[술이 인생을 망친다, 김태광, 전나무숲, 2009.]


물론 '술이 인생을 망친다'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, '술이 인생을 한순간에 망칠 수도 있다'라는 생각을 항상 갖고서, 술을 항상 적당히 기분 좋게 먹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



관련 글 제목 및 링크

[글제목] 술이 간에만 독? 뇌,대장에도 치명적

[링크] http://health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4/11/26/2014112600137.html


[글제목] 알코올성 치매 부르는 세 가지 요인...당신은 어떠십니까

[링크] 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2/07/10/2012071000269.html


[글제목] 술 끊으면 나타나는 좋은 현상 5가지

[링크] http://www.kormedi.com/news/article/1219302_2892.html


올바른 '노력'이 있다면 누구나 불가능은 없습니다!  - 후천만 -



Posted by 후천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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